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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김민수 전격 선발 출전, 황인범도 복귀…손흥민·이강인도 베스트11 공격 이끈다[베네수엘라전 현장]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스포츠서울 | 울산=정다워 기자] 모레노호의 세 번째 경기. 이번엔 최정예로 나선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모레노 감독은 앞선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내세운다.

최전방에 손흥민과 오현규가 서고, 좌우에 김민수와 이강인이 자리한다.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교체로 들어가 팀에 활기를 불어넣은 2006년생 막내 김민수가 전격 선발 출전하는 점이 눈에 띈다.

중원은 황인범과 박진섭으로 구성된다. 컨디션 난조로 두 경기에 결장했던 황인범이 수비 능력이 좋은 박진섭과 짝을 이뤄 허리를 지킨다.

포백은 왼쪽부터 조현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로 구성된다. 주전 골키퍼는 송범근이다. 지난 두 경기에 선발로 나섰던 김승규에 도전장을 내민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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