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마지막 잠실구장 경기 될지 모른다…경기장 가득 메운 관중들, 가을야구 41G 연속 매진 [준PO3]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수많은 관중으로 가득 찼다. 매진이다.

마지막 잠실구장 경기 될지 모르는 날

준PO3 매진 기록

가을야구 41G 연속 매진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잠실구장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수많은 관중으로 가득 찼다. 매진이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준PO 3차전 KIA-LG전이 열리고 있다. 앞선 1,2차전 KIA가 모두 승리했다. 한 경기 이기면 시리즈 종료다. LG가 만약 지면 올시즌 잠실구장에서 더 이상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앞서 LG와 두산 등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팀들이 마련한 다양한 행사, KBO 올스타전 등으로 작별 인사는 충분히 나눴다. 그러나 정말 오늘로 끝날 수 있다.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찾았다.

잠실구장의 2만3650이 모두 팔렸다. 2023년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매진 기록이 41경기로 늘어났다. 준PO만 놓고 보면 지난 2024년 준PO 1차전부터 12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경기는 3회초 현재 KIA가 7-0으로 앞서고 있다. 김도영의 만루홈런 등을 포함해 화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