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세포들을 모아 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그들끼리 관계를 통해 박동을 만들어내는 메카니즘이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한다. 심장의 한 부분에서 박동이 만들어져서 그게 심장근육을 움직이고 피를 온몸으로 보내고 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심장세포를 하나씩 떼어놓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공동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공동체인가? 공통의 기억과 가치체계가 쓸려나가고 고립된
마을공동체의 갈등관리와 커뮤니케이션 / 서순복
심장세포들을 모아 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그들끼리 관계를 통해 박동을 만들어내는 메카니즘이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한다. 심장의 한 부분에서 박동이 만들어져서 그게 심장근육을 움직이고 피를 온몸으로 보내고 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심장세포를 하나씩 떼어놓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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