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제 23회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포스터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이 오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콘코디언 빌딩 등 수도권 주요 운용자산의 조명을 끄는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참여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 동안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콘코디언 빌딩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운용자산의 건물 내외부 조명을 일제히 소등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국내 전력 소비량이 당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지난해 열린 제22회 행사에는 정부·공공기관과 기업, 공동주택 등에서 약 170만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전력 55만kWh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약 245톤을 감축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운용자산의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운용자산인 콘코디언 빌딩은 지난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리드(LEED)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GRESB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5스타'를 받았다. 총점은 92점으로, 경영·관리 부문에서 아시아 지역 평가 대상 380여곳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부동산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 산하에는 사회공헌과 소셜 임팩트 활동을 담당하는 '선한영향실천센터'를 두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운용자산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자산운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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