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순매수에 나서며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피는 5377.30으로 143.25포인트(2.74%) 올랐고, 코스닥은 1063.75로 7.41포인트(0.70%) 상승하며 마감했다.
시장은 여러 긍정 신호들을 반영하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CJ푸드빌이 글로벌 베이커리 성장으로 매출 12% 증가하며 7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진입한 소식이 내수 기업 가치 재평가 움직임을 견인했다.
한편 미국이 수입 의약품에 안보 관세를 부과하고 한국산 의약품에 15% 관세를 적용한다는 발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제네릭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는 면제된 점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한-프랑스 간 원전 협력 확대와 호르무즈 해협 안전 공조 논의도 에너지와 방위산업 관련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가 1조22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085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에서는 196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716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217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2조87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406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18만6200원(+4.37%), SK하이닉스는 87만6000원(+5.54%), 삼성전자우는 12만4400원(+4.89%), 현대차는 47만1000원(+1.18%), 기아는 15만200원(-0.27%)으로 마감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의 주요 종목들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39만8500원(-1.4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5만4000원(-1.96%)으로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4만9000원(+2.26%),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6600원(+3.21%), SK스퀘어는 48만3000원(+2.88%)으로 원전과 에너지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닥은 바이오와 에너지 테마 중심으로 움직였다. 알테오젠은 36만5500원(+3.84%), 삼천당제약은 64만8000원(+6.40%)으로 올랐으나 에코프로는 14만1500원(-0.63%), 에코프로비엠은 19만2600원(-2.18%)으로 내렸다.
코스피에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30.00%), SK이터닉스(+24.00%), 광전자(+29.88%)가 급등한 반면 한국철강(-3.30%), 조일알미늄(-1.64%)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에스에너지(+29.95%), CS(+29.96%), 이엠앤아이(+27.41%)가 올랐고, 수성웹툰(-20.87%), 에이전트AI(-10.02%)가 내렸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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