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마감 시황] 미·이란 협상 결렬에 호르무즈 긴장…코스피, 약세 마감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20만1000원(-2.43%), 현대차는 47만8500원(-2.25%),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1500원(-2.55%)으로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04만원(+1.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3만원(+1.53%), SK스퀘어는...

[마감 시황] 미·이란 협상 결렬에 호르무즈 긴장…코스피, 약세 마감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반면, 개인 투자자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닥은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5808.62로 전 거래일보다 50.25포인트(0.86%) 내렸고, 코스닥은 1099.84로 6.21포인트(0.57%)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달러화 강세가 나타났다.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시 전반에 매도 심리를 불러일으켰고, 외국인과 기관이 일제히 매도에 나서며 코스피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강하게 유지했으며, 특히 코스닥에서는 개인의 적극적인 매입이 가격 하락을 제어했다. 증권가에서는 중기적으로 중동 정세의 귀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562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도 148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코스피에서 7022억원, 코스닥에서 932억원을 순매도하며 동반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코스피에서 7504억원, 코스닥에서 2639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를 적극 흡수했다. 차익 실현 목적의 프로그램 매매도 2669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20만1000원(-2.43%), 현대차는 47만8500원(-2.25%),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1500원(-2.55%)으로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04만원(+1.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3만원(+1.53%), SK스퀘어는 58만원(+2.11%)으로 상승했다.

삼성전자우는 13만8500원(-1.3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5만원(-1.34%), 두산에너빌리티는 9만9300원(-0.90%), KB금융은 15만6600원(-1.07%)으로 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가 14만3700원(-1.84%), 에코프로비엠이 19만9000원(-1.24%), 알테오젠이 35만3500원(-2.21%)으로 하락했고, 삼천당제약은 52만6000원(+4.16%),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8만6000원(-0.5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한솔테크닉스(+29.94%), 주성코퍼레이션(+29.97%)이 급등했고, 페이퍼코리아(-8.35%), 대한해운(-7.44%)이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우리넷(+30.00%), 서울전자통신(+29.98%)이 올랐고, 코이즈(-15.03%), 모아텍(-6.79%)이 밀렸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