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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포트] 춘천시장 선거 본격.. '행정' 육동한 vs '경제' 정광열

그 점이 책상에서 하는 경제와 크게 다른 점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반도체와 바이오, 방위산업을 육성해예산으로 버티는 도시가 아닌투자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행정을 강조한...

[리포트] 춘천시장 선거 본격.. '행정' 육동한 vs '경제' 정광열

[리포트] 춘천시장 선거 본격.. '행정' 육동한 vs '경제' 정광열

김세정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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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강원 17개 시군의

대진표가 완성됐는데요.

관심이 집중됐던

춘천시장 여야 후보도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춘천시장 공천을 확정 받은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예비후보.

지난 4년간의 시정 경험과

행정가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재선을 향한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육동한/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행정가입니다.

국가 정책 전체를 기획·조율 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장으로서 제가 춘천시 일을 하는 바탕이 됩니다."

공약으로는

경제 도시, AI 선도 도시, 교통 혁신 도시 등

5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 도시재생혁신지구와 기업혁신파크 등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려면,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먼저 공천장을 거머쥔

정광열 예비후보가 나섭니다.

대기업 임원과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거친

정 예비후보는 '50만 경제도시 춘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면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춘천의 경제 규모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정광열/국민의힘 춘천시장 예비후보]

"글로벌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많은 실물 경제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점이 책상에서 하는 경제와

크게 다른 점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반도체와 바이오, 방위산업을 육성해

예산으로 버티는 도시가 아닌

투자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행정을 강조한 육동한이냐

경제를 강조한 정광열이냐,

각자 춘천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유권자들이 누구를 선택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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