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리그붐 무주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17일 무주·고흥·서울 등 차범근 축구교실 유소년 선수 및 초청팀(24개 팀 150명),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웍크리에이션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배우는 유소년들이 모여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이날 5대5 리그전으로 진행 됐다.
선수들은“다른 지역 친구들과 잔디 위를 마음껏 달리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내년에도 축구교실에 참여 리그붐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인홍 군수, 오광석 의장, 유송열 도의원, 차범근 팀차붐 이사장,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 등이 참석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군수는“팀차붐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며“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유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로 해외 전지훈련이 어려웠던 시기 무주군이 차범근 축구상을 받은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장소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4월∼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차범근 이사장, 코치들이 무주를 찾아 유소년 선수 81명을 지도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