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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코스닥, 하락 전환

삼성전자(0.27%), 현대차(1.10%),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두산에너빌리티(3.18%) 등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도 상승분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8포인트(0.12%) 떨어진 1095.61을 기록하며...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코스닥, 하락 전환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면서 급등세로 출발한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

24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1포인트(0.01%) 하락한 5405.3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일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 폭을 줄였고 결국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99억원, 298억원을 팔고 있으나 개인이 6597억을 사모으고 있다.

시장은 이스라엘이 테헤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하고 이란은 미국과 협상한 적이 없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변동성이 여전한 것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상위 종목도 파란불을 켜기 시작했다.

삼성전자(0.27%), 현대차(1.10%),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두산에너빌리티(3.18%) 등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도 상승분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8포인트(0.12%) 떨어진 1095.61을 기록하며 1100대를 다시 밑돌았다.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7억원, 23억원을 순매수를, 개인이 14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상위 종목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0.84%), 리노공업(0.85%) 등이 내림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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