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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딱 10초” 송혜교, 홀리는데 걸린 시간…‘뼈말라’ 잊게 한 여신 미모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단 10초 만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10초 분량. 송혜교는 반짝이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지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별다른 동작도 필요 없었다. 고개를 살짝 기울이거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깨선을 드러낸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내려온 중단발 헤어스타일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카메라가 얼굴 가까이 다가간 순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1981년생으로 만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앞서 송혜교는 한때 한층 야윈 모습으로 ‘뼈말라’라는 반응과 함께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층 건강하고 화사해진 모습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송혜교는 주인공 ‘민자’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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