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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드림&CEO] 이환주 KB국민은행장 , 'AI·휴먼터치 결합' 혁신 선도

이환주 행장이 그리는 미래 금융의 모습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인데요. 금융... AI 에이전트 등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도, 기술이 줄 수 없는 인간적인 감동인 '휴먼터치'를 결합해...

[드림&CEO] 이환주 KB국민은행장 , 'AI·휴먼터치 결합' 혁신 선도

▲일러스트=뉴스드림 자체제작

석과불식(碩果不食) : 씨과실은 다 먹지 않고 땅에 심어 내일을 기약한다.

중후표산(衆煦漂山) : 여러 사람의 따뜻한 숨결이 모여 산을 옮긴다.

이환주 KB국민은행 행장이 자주 강조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이환주 행장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그의 경영문법인데요. 이 경영문법에는 ‘사람’과 ‘혁신’이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는 KB금융그룹의 ‘확장과 전환’(Expansion & Transformation)이라는 로드맵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기존의 관행을 깨고 사람 중심의 새로고침을 통해 미래를 향한 이정표 제시가 그것입니다.

이환주 행장은 취임 초부터 “단순히 금융상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는데요. 그의 이러한 철학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환주 행장 체제의 가장 뚜렷한 성과는 단연 당기순이익의 비약적 성장입니다. KB국민은행은 이 행장 취임 첫해(2025년)에 연간 순이익 3조834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1.7% 증가한 수치로, 한때 타 은행에 내주었던 리딩뱅크 지위를 4년 만에 당당히 되찾아오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수익의 구성입니다. 과거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성장에서 벗어나, 기업금융(CB)과 자산관리(WM)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이끌어낸 거십니다.

이환주 행장은 여기에 내부통제 혁신을 실적으로 연결시켰습니다.

2024년 발생했던 금융사고의 잔재를 완전히 털어내기 위해 ‘근본적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추진했는데요. 시장에서 “가장 투명하고 안전한 은행”이라는 평가를 끌어내 기관 영업 및 거액 자산가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5년 1월 취임 이후 1년여 만에 KB국민은행을 다시금 압도적인 ‘리딩뱅크’ 반열에 올려놓으며, 재무 전문가다운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이환주 행장의 지난 1년은 ‘위기 관리’와 ‘성장 드라이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은 시간이었습니다. 숫자로 증명된 리딩뱅크의 위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철저한 재무 분석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이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환주 행장의 올해 목표는 확장과 전환을 통한 ‘금융 영토의 재설계’입니다. 단순히 외형을 키우는 차원을 넘어, 금융 대전환기에 대응해 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이환주 행장은 “과거의 전통과 관행을 뛰어넘어야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리테일 금융의 절대 강자라는 기존의 성공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환주 행장이 그리는 미래 금융의 모습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인데요. 금융 영토의 확장뿐 아니라 고객 접점의 근본적인 전환, 즉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입니다.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도 이환주 행장의 시선은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등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도, 기술이 줄 수 없는 인간적인 감동인 ‘휴먼터치’를 결합해 고객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행장은 “기술은 사람을 편리하게 해야 하지만,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 어린 소통”이라고 강조합니다.

이환주 행장은 조직 내부 소통에도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뿜는 따뜻한 숨결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중후표산’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현장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Town Hall Meeting)를 통해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수평적 리더십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으로 이어졌고, 이는 곧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환주 행장의 KB국민은행은 ‘숫자’보다 ‘가치’를, ‘어제’보다 ‘내일’을 준비하는 은행인 것입니다.

단순히 숫자를 쫓는 경영이 아니라, 신뢰라는 기초 위에 혁신이라는 건물을 짓는 전략가 이환주. 고객의 신뢰라는 단단한 토양 위에 혁신과 상생의 씨앗을 뿌리는 그의 경영은 대한민국 금융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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