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초장 반등에 나서며 ‘11만빌리티’를 다시 회복했다.
20일 주초장 거래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빠르게 상승, 11만 원선을 재돌파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1만1400원에 마감했다. 전일대비 2.67% 오른 것이다.
지난 주말을 앞두고 조정을 거친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최근 원전주들이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반등이 원전주 전체의 강세로 이어질지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일부는 단기 차익 실현 매물에 영향을 받는 등 업종 내 온도차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11만 원대를 안착 기반으로 삼을 수 있을지, 아니면 단기 반등 이후 변동성 장세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주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20일 장에서 0.43% 상승한 6219.09에 장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0.41% 상승해 1174.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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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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