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음악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가수 박지훈의 3년 전 다짐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06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17년 워너원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박지훈은 2019년 3월 솔로로 데뷔한 뒤 가수,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에 참석한 박지훈.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박지훈은 2019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부터 2020년 카카오TV '연애혁명', 2021년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 2024년 KBS2 '환상연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2026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까지 쉬지 않고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372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가수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미니 1집 'O'CLOCK'과 미니 2집 '360'을 발매한 박지훈은 2020년 미니 3집 'The W', 정규 1집 'MESSAGE', 2021년 미니 4집 'My Collection', 미니 5집 'HOT&COLD', 2022년 미니 6집 'THE ANSWER', 2023년 미니 7집 'Blank or Black'을 발매하며 팬들을 만났다.
2023년 4월 미니 7집 'Blank or Black' 발매 당시 열린 쇼케이스에서 박지훈은 가수, 배우 활동 병행에 대해 "솔직히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다. 가끔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기에 해내고 나면 뿌듯하다"라며 "힘들긴 하지만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다"라고 활동의 원동력으로 메이(팬덤명)를 꼽았다.
이어 "꾸준히 앨범을 내는 것도 아니고 작품을 하면 공백기가 생긴다. 그 공백기를 꿋꿋하게 기다려 주는 팬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라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 포스터. (사진=YY엔터테인먼트)
또한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토), 26일(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7월 열린 '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같은 자리'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시간과 자리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박지훈과 팬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지훈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코너를 준비 중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화)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6일(목)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다른기사
추천
2
키워드
#박지훈
#박지훈팬미팅
#박지훈컴백
#왕과사는남자
관련기사
엔터
[HD포토] 박지훈, ‘오늘 추억도 저장!’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엔터
[HD포토] 박지훈, ‘어린 단종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엔터
[HD포토] 박지훈, ‘눈에서 꿀 떨어지는 중’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기사제보
반론신청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
2026/03/18 11:58송고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