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동탄역을 걸어서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디에이건설은 내달 주거용 테라스99 동탄을 4월 분양한다고 이 날 밝혔다. 동탄2신도시 핵심 생활권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와의 접근성과 발코니, 테라스, 최상층 다락, 옥상정원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99 동탄 투시도(사진=디에이건설)
테라스99 동탄은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총 99실로 구성된다.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았다.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투룸 구조를 주력으로 배치했다. 동탄역 일대 소형 아파트 공급 가뭄을 해소할 아파트 대체 주거 상품으로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동탄역을 걸어서 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현재 SRT와 GTX-A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수서 구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으로 분리 운영 중인 GTX-A 노선은 올해 전 구간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2028년 마지막 남은 삼성역 정차가 시작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도 가능해진다.
동탄역과 인덕원역을 연결하는 동탄인덕원선도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밖에 트램(노면전차), 수도권 지하철1호선, 분당선 연장 등도 계획돼 있다. 향후 서울 출퇴근 직장인 수요도 일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시내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주변 도로여건도 갖췄다. 지난 2월 개청한 동탄구청과 롯데백화점(동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도 도보 거리에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예정) 등 직주근접이 가능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쪽으로는 축구장 12배 규모(8만9000㎡) 랜드마크 공원이 2027년 조성된다. 또한 1월 말 LH와 고려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이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테라스99 동탄 인근에 700병상 이상의 고려대 동탄병원(가칭)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내부 설계도 돋보인다. 1층에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로비 공간을 조성한다. 4층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모든 호실에 테라스 또는 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소형 평형임에도 대부분의 타입을 3베이(Bay) 구조를 채택해 아파트급의 쾌적한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최상층 펜트 타입은 테라스와 다락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구조로 구성된다. 일부타입의 경우 전용 옥상공원이 들어선다.
청약도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99 동탄은 7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할 동탄역과 광비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앞마당에서 누리는 동탄2신도시의 최중심 입지”라며 “발코니, 테라스 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아파트급의 쾌적함을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명품 주거공간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테라스99 동탄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인근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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