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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탄역 앞 '테라스99' 4월 공급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디에이건설은 동탄역을 도보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이 다음달 분양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동탄역 앞 '테라스99' 4월 공급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디에이건설은 동탄역을 도보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이 다음달 분양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규모로 총 99실로 조성된다.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았다. 전용면적 구성은 투룸형 위주로 설계돼, 동탄역 일대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소형 주거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99 동탄 투시도./사진=디에이건설

입지는 동탄2신도시 핵심 생활권으로 꼽히는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광비콤)에 속한다. 동탄역이 가까운 만큼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A는 현재 구간별로 운영 중이고 전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다. 향후 삼성역 정차까지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탄인덕원선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트램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연장 등도 계획돼 있다. 도로망 역시 동탄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동탄역 인근 상업시설과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행정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예정) 등 주요 산업시설이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단지 앞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의료시설 확충 계획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전 세대에 테라스 또는 발코니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타입에는 다락이나 옥상 공간이 포함된다. 또한 다수 타입에 3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제로 선정되며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대로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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