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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의과학대·캐나다 BCIT, 산업맞춤 교육 협력 타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공과대학교(BCIT) 관계자가 동의과학대학교의 교육시설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상호 교류, 산업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눴다.

동의과학대·캐나다 BCIT, 산업맞춤 교육 협력 타진

김태경 동의과학대 국제협력처장(왼쪽)과 캐나다 BCIT의 마이클 갈리 국제협력 책임자가 지난 15일 동의과학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공과대학교(BCIT) 관계자가 동의과학대학교의 교육시설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상호 교류, 산업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눴다.

BCIT의 마이클 갈리 국제협력 책임자는 지난 10월 15일 동의과학대 캠퍼스를 찾아 김태경 국제협력처장과 만났다. 이어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실습 중심 교육체계를 살펴봤다.

면담에서는 두 학교가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생 교환과 해외연수, 교수·교직원의 상호 방문 등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논의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과 직무능력을 교육에 반영하는 영역으로도 이어졌다. 맞춤형 직업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국제교육 자문, 공동 프로젝트 등의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만남은 두 대학의 특성에 맞는 협력안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동의과학대는 BCIT와 소통을 이어가며 공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 처장은 양측의 직업교육 경험을 공유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학생 연수뿐 아니라 교육인력 교류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분야에서도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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