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동아대, 미래산업 직무교육 45명 참여…지역 취업 준비

동남권 미래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동아대 학생 45명이 현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무 과제를 수행하고 취업에 활용할 결과물을 만들었다. 수소에너지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달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동아대, 미래산업 직무교육 45명 참여…지역 취업 준비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부울경 미래산업 커리어 부트캠프' 홍보 포스터(왼쪽)와 재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현직자 멘토의 설명을 들으며 직무 관련 과제를 살펴보는 교육 화면. (사진=동아대 제공)

동남권 미래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동아대 학생 45명이 현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무 과제를 수행하고 취업에 활용할 결과물을 만들었다. 수소에너지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달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미리 조사한 뒤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산업별 업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실제 직무와 관련된 과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교육에는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직자의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살펴봤다.

부산·울산·경남의 미래산업 관련 기업 정보도 제공됐다. 학생들이 지역 내 취업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소재공학과 3학년 이종현 학생은 바이오 분야 멘토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제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직접 작성한 포트폴리오가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감도 밝혔다.

최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학생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교육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취업 준비 과정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