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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전국무용제서 금상·특별상 ‘쾌거’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이 제35회 전국무용제 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금상을, 본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전국무용제서 금상·특별상 ‘쾌거’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전국무용제서 금상·특별상 ‘쾌거’

113스트릿 실용무용챔피언십 1위, 나빌레라 본대회 특별상 등

2026년 10월 28일(수) 18:30

제35회 전국무용제 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금상을 수상한 113스트릿 ‘템페스타’.<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이 제35회 전국무용제 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금상을, 본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근 대한무용협회에 따르면 동신대 학생들은 지난 9월 2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서울 놀이마당과 나루아트센터 등에서 열린 전국무용제에 전남과 광주 대표로 각각 출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실용무용 전공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113스트릿은 작품 ‘템페스타’(안무 조숙영·김혜인)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금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 대회는 K-팝과 스트릿댄스 등 실용무용 분야의 기량을 겨루는 전국무용제 부대행사로, 113스트릿은 전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1위에 올랐다.

전국무용제 본대회에서도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동신대 재학생 17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 나빌레라는 광주 대표로 출전해 특별상을 받았다. 한명선 겸임교수가 안무한 한국무용 ‘하얀 그림자’를 선보여 짜임새 있는 안무와 섬세한 표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장은 “전국 무대에서 학생들의 기량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마련해 전문 무용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춤추는 서울, 춤으로 하나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전국무용제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해 다양한 창작무용 작품을 선보였다.

/장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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