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8일 개최하는 ‘제1회 동대문구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8일 구청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동대문구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에는 학생 128명이 32개 팀으로 참가해 로봇 조립·축구 대결, AI 색깔 표지 수집, 로봇팔 화물분류, AI 과제 이어달리기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동대문구는 기초교육부터 심화 체험까지 단계별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4~7월에는 디지털 동화책 제작과 자율주행 로봇 제어 등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AI 스쿨’을, 여름에는 드론·AI 로봇 교육과 서울대학교 탐방,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해커톤 등으로 구성된 ‘AI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실습 중심의 AI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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