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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남권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토론회 오는 29일 개최

정동만 국회의원은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의실에서 '동남권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동남권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토론회 오는 29일 개최

정동만 국회의원은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의실에서 '동남권 양성자 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정동만 의원실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의실에서 '동남권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주관을 맡았다.

토론회에서는 동남권의 양성자치료 도입 필요성과 센터 구축에 필요한 정책·의료 과제를 논의한다. 지역 암 치료체계에서 양성자치료센터가 맡을 역할도 다룰 예정이다.

발제는 3건으로 진행된다. 한영이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 교수, 신병철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부사장, 유도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략연구개발부 부장이 차례로 발표한다.

발표 주제는 양성자치료의 국제 동향과 국내 도입 타당성, 전력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센터의 역할, 양성자치료의 임상적 필요성과 국가 전략 인프라로서 가치다. 양성자 가속기를 활용한 연구 개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은 정승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황남연 부산시 바이오헬스과 과장, 이세병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교수, 유도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략연구개발부 부장, 신병철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 부사장, 장원일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 실장이 참여한다.

한편, 부산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해 11월 동남권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지역 완결적 암 치료 체계와 소아·난치암 환자 치료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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