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3%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 초안을 마련 중이란 소식에 해협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번졌기 때문이다.
12 거래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이 8천억 원, 기관이 7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의 충격을 딛고 각각 4%, 5%대 상승률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원 넘게 내린 1505원대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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