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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돈스타브〉 신작부터 〈캐슬배니아〉까지··· 인디게임 40종 쏟아졌...

11비트스튜디오가 퍼블리싱하는 농장 스릴러 을 비롯해, AI를 소재로 한 SF 어드벤처 , 개발자의 신작 파티 게임 등이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돈스타브〉 신작부터 〈캐슬배니아〉까지··· 인디게임 40종 쏟아졌...

세계 인디게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트리플아이 이니셔티브(Triple-i Initiative) 쇼케이스가 10일 새벽 1시 베일을 벗었다.

이블엠파이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작 공개와 대규모 업데이트, 콘솔 확장 등 총 40개 게임의 방대한 소식이 발표되며 인디게임의 저력을 과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베스트셀러 IP들의 신작 소식이다. 클레이엔터테인먼트는 <돈스타브엘스웨어(Don't Starve Elsewhere)>를 공개했다. 이용자 간 협력과 거점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생존 게임의 정체성을 더욱 확장했다.

코나미와 이블엠파이어가 공동 개발 중인 <캐슬배니아: 벨몬트의저주>는 1499년 파리를 배경으로 한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올해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프팅RPG의 강자 <그레이브야드키퍼2>도 모습을 드러냈다. 좀비가 들끓는 중세 마을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PC와 엑스박스, 플스5, 스위치 등 전 플랫폼 출시를 예고하며 전작 무료 배포 이벤트를 함께 시작했다.

기존 인기작의 생명력을 연장할 DLC 소식도 풍성하다. <리스크오브레인2>는 어둡고 컬트적인 세계관을 확장한 <할로드콘셉츠>를 선보였으며, <브로타토>는 2026년 여름 공룡 소재의 <프라이멀드레드>를 출시한다.

독특한 컨셉의 신작들도 대거 합류했다. 11비트스튜디오가 퍼블리싱하는 농장 스릴러 <크롭>을 비롯해, AI를 소재로 한 SF 어드벤처 <프루브유어휴먼>, <벅샷룰렛> 개발자의 신작 파티 게임 <머신파티> 등이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게임은 4월 중 <윈드로즈>, <슬레딩게임> 등이 앞서해보기로 나오며, 5월에는 <데드애즈디스코>, <앨러배스터던> 등 6종의 게임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익스페디션즈>는 4월 중 PC와 콘솔에서 오픈베타를 실시하며, 배틀로열 타이핑 게임 <파이널센텐스>는 쇼케이스 직후 정식 출시돼 즉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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