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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서 출판계 소식 - 아동 문학 계간지 출간

이번 호 특집은 -'AI와 함께 쓴 동시ㆍ동화'이다. 인공지능과 인간 작가가 함께 작품을 창작하는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 챗GPT가 쓴 동시 5편과 동화 5편이 실렸다. 동화향기 코너에서는 송재찬의...

독서 출판계 소식 - 아동 문학 계간지 출간

△‘창비어린이’92호 나와

계간 ‘창비어린이’92호(2026년 봄호)가 나왔다. 특집 ‘감각의 재발견’은 아동청소년 문학의 사각지대를 탐색한다. 비인간의 시선, 장애 재현 서사의 한계, 디지털 시대의 화폐 감각, 창작에 적용된 시간과 공간의 가능성, 어린이가 받아들이는 소리 감각 등이다. 평론 코너에서 황녹록은 송현섭 동시에서 발견한 ‘거침없는 어린이’상을 조명한다. 다양한 독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어린이와 세상’에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전작 읽기 모임으로 깨달은 독서 공동체 운영의 즐거움을 전한다. 제24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도 담았다.

△‘동화향기ㆍ동시향기’21호 나와

좋은꿈 출판사가 계간 ‘동화향기ㆍ동시향기’21호(2026년 봄호)를 펴냈다. 동시와 동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문학지로, 매호 하나의 주제(소재)를 정해 작품을 담은 기획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호 특집은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AI와 함께 쓴 동시ㆍ동화’이다. 인공지능과 인간 작가가 함께 작품을 창작하는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 챗GPT가 쓴 동시 5편과 동화 5편이 실렸다. 동화향기 코너에서는 송재찬의 ‘새들이 지어준 이름’외 5편, 동시향기 코너에서는 손동연 선생의 ‘바꿔 불러 줘’등 5편을 안내한다.

△‘열린아동문학’108호 나와

동심을 여는 아동문학 계간지 ‘열린아동문학’108호(2026년 봄호)가 선보였다. ‘새 얼굴 새 작품’코너에서는 류한월의 동시 ‘꽃샘추위’, 조현숙 선생의 ‘복을 찾다’를 소개한다.

문예지의 중심인 ‘동시나무 숲’과‘동화나무 숲’에서는 김숙분의 ‘발바닥 편지’외 15편의 동시가, 조명숙의‘할아버지의 낡은 노트’외 8편의 동화가 각각 실렸다.

전병호 선생은 여는 글‘지금은 손해 보는 일’을 통해 “동시 감상은 창작에 앞선다.”며, 좋은 동시를 언론 매체에 꾸준히 소개하는 게 동시를 쓰는 자신을 사랑하는 길임을 전한다.

‘열린아동문학’은 동시동화나무의숲에서 발행하는 아동문학전문 문예지이다. 2007년 세상을 떠난 유경환 시인이 1998년에 창간했다.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대상에 고치ㆍ조은오 작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가 ‘제4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어린이 부문과 청소년 부문 대상에 팬데믹 이후 상처를 지닌 이들의 연대와 희망을 다룬 고치 작가의 ‘엄마는 내가 공룡이 됐다고 했어’와 기후 위기 속 식물의 감각으로 세계를 인식하는 종을 초월한 연대를 담은 조은오 작가의 손끝까지 숨이 차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부문 우수상은 장은별 작가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 존재들을 위한 여행사’, 청소년 부문 우수상엔 박시연 작가의 ‘흔적들의 숲’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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