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1~4호 가입 행사에 지역 주요 인사 참석
계약금액 일부 재원으로 독도수호활동 5억원 지원
전국 10만좌 한정 판매…사회적 가치와 금융 혜택 결합
▲ 포항오천신협이 신협 독도愛사랑 적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힌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김정엽 포항시의회 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하상곤 경북오천신협 이사장(중앙회 이사),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정호 경북도의원.
포항오천신협은 27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소재 본점에서 독도 수호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신상품 ‘신협 독도愛사랑적금’ 출시를 기념하고 1호 ~4호 신규가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지역구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독도 사랑 실천과 독도수호활동 지원에 국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조성하면서 직접 1호, 2호, 3호, 4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협 독도愛사랑적금’은 독도 수호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금융상품과 연계하여 사회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상품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계약금액의 일정률을 재원으로 조성해 독도수호활동 등에 5억 원을 후원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최근 불안정한 서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고 연 7.0%라는 파격적인 고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독도 영유권 수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담으면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는 우수한 신상품을 경북오천신협에서 첫 선을 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민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박상근 포항시 남구 오천읍장은 “독도愛사랑적금이 사회적 가치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도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경북오천신협 하상곤 이사장은 “오는 7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10만좌 이내로 한정 판매되는 기회인 만큼 많은 조합원 여러분이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라고,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따뜻한 금융의 온기가 이번 신상품을 통해 전국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국가적 공익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우리 경북오천신협이 늘 앞장서서 발맞추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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