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SOOP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도로공사는 5일 광주 SOOP스타디움에서 열린 SOOP과의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22 17-25 25-19) 승리했다.
개막전서 GS칼텍스에 완패했던 도로공사는 두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도로공사는 1~2세트 승리 후 3세트를 내주며 흔들렸지만 4세트를 잡으며 경기를 마쳤다.
모마가 25득점 활약했고 마미 13득점, 강소휘와 김세빈이 나란히 10득점씩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SOOP은 오드리아나 23득점, 이즈쉬에 17득점, 고예림 12득점으로 분전하며 3세트를 잡아냈으나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대전 원정에서 3-1(27-25 19-25 25-16 25-23)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에 성공했다. weo@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