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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자배구단 ‘SOOP 수퍼스’, 초대 감독에 김세진

SOOP이 페퍼저축은행 인수 뒤 새 여자배구단 이름을 ‘SOOP 수퍼스’로 정하고 초대 감독에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 김 감독은 삼성화재와 국가대표 출신으로, OK저축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이 있어 창단 초기 전력 구성과 조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새 여자배구단 ‘SOOP 수퍼스’, 초대 감독에 김세진

배구

새 여자배구단 ‘SOOP 수퍼스’, 초대 감독에 김세진

김기중

2026-06-04 17:58

2026-06-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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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페퍼저축은행 인수 뒤 새 여자배구단 이름을 ‘SOOP 수퍼스’로 정하고 초대 감독에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 김 감독은 삼성화재와 국가대표 출신으로, OK저축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이 있어 창단 초기 전력 구성과 조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SOOP, 새 여자배구단 명칭 ‘SOOP 수퍼스’ 확정

초대 감독에 김세진 선임, 창단 작업 본격화

선수단·코치진 구성과 콘텐츠 확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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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수퍼스 김세진 신임 감독. SO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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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수퍼스 김세진 신임 감독. SOOP 제공

페퍼저축은행을 지난달 인수한 미디어 플랫폼 SOOP(숲)이 새 구단 초대 감독으로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구단명은 ‘SOOP 수퍼스’로 확정했다.

김 감독은 남자부 삼성화재에서 뛰었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선수 출신이다. 은퇴 후 남자부 OK저축은행 감독을 맡아 팀 출범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이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을 지냈다. 현재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SOOP 측은 “신생 구단 운영 경험과 팀 구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 감독을 선임했다”면서 “창단 초기 선수단 구성과 조직 안정화 과정에서 김 감독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OOP은 이날 새 구단명 ‘SOOP 수퍼스’에 대해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SOOP 플랫폼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선수와 팬이 함께 팀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팀명에 담았다”고 밝혔다.

SOOP은 선수단 구성과 코치진 선임, 구단 운영 체계 구축 등 창단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배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중계 프로그램을 늘리며 플랫폼과 구단이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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