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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내 최대 관광 축제 '경남관광박람회'가 온다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중국 5개사를 초청한 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시대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AI와 함께하는 나홀로 소송' 세미나(법률사무소 우림 나유신...

도내 최대 관광 축제 '경남관광박람회'가 온다

19~21일 창원 세코서 매력 선사

18개 시군·일본 등 국가 참여

지난해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 케이엔씨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가 오는 19일 창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관광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관광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다.

박람회는 오는 19~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해 경남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국가도 참여해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특화 관광상품, 지역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관광홍보관을 비롯해 관광기념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시식·시음 행사, 지역 캐릭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관계자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중국 5개사를 초청한 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시대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AI와 함께하는 나홀로 소송' 세미나(법률사무소 우림 나유신 대표 변호사)도 마련된다.

관광과 예술을 결합한 공연 프로그램(힙!한 뮤직피크닉 공연 '아티스트 정병준'), 지역 관광명소 사진전, 관광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관사 김호곤 케이엔씨 대표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만드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장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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