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도,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속도

제주도가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내며 도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영역부터 혁신에 나선다. 제주도는 올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의 20개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79개 세부사업을...

도,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속도

제주도가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내며 도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영역부터 혁신에 나선다.

제주도는 올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의 20개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7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02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마을식당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에 12억원을 투입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41억원을 들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을 구축한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29억원을 투입,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를 구축해 식품산업의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키운다.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도 강화해,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 재난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에 40억원을 투입, 재난을 예측·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포트홀 탐지 시스템으로 도로 위험도 실시간 관리한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도 본격화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으로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과 인재 양성도 강화한다.

세부적으로 △도민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도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양대 축으로 4대 추진전략·12개 세부전략·46개 이행과제를 체계화했다.

이는 2024년 12월 발표한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의 후속 실행 계획이다.

이번 정책 방향은 제주도가 1월 수립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에 담겼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올해는 산업과 행정, 생활 전반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핵심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산업 현장과 행정 서비스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