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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스크 칼럼] 붉게 타들어가는 충남 서해안, 정부는 언제까지 관망할 것인가

한여름 녹음으로 짙어져야 할 충남 서해안의 산등성이가 계절을 잃은 채 붉고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

[데스크 칼럼] 붉게 타들어가는 충남 서해안, 정부는 언제까지 관망할 것인가

▲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 산 89 일원 바닷가를 따라 해송이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집단 고사했다. =충남도프레스협회 제공     ©김정환 기자

한여름 녹음으로 짙어져야 할 충남 서해안의 산등성이가 계절을 잃은 채 붉고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 충남 서천의 비인·종천면을 비롯해 보령, 태안, 청양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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