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머릿수건과 검은 치마를 맞춰 입은 어린 소녀 네 명이 길가의 낮은 담장에 나란히 앉았다. 아이들 손에는 탈레반 깃발이 들려 있었고, 네 사람의 시선은 한쪽을 향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 재집권 5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현지 시간)의 모습이다.
다음 날 열린 공식 행사에서도 어린아이가 포착됐다. 카불의 로야 지르가 회의장에는 전
흰 머릿수건과 검은 치마를 맞춰 입은 어린 소녀 네 명이 길가의 낮은 담장에 나란히 앉았다. 아이들 손에는 탈레반 깃발이 들려 있었고, 네 사람의 시선은 한쪽을 향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 재집권 5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현지 시간)의 모습이다.
흰 머릿수건과 검은 치마를 맞춰 입은 어린 소녀 네 명이 길가의 낮은 담장에 나란히 앉았다. 아이들 손에는 탈레반 깃발이 들려 있었고, 네 사람의 시선은 한쪽을 향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 재집권 5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현지 시간)의 모습이다.
다음 날 열린 공식 행사에서도 어린아이가 포착됐다. 카불의 로야 지르가 회의장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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