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GEO BOOST 론칭 세미나. 사진제공=대홍기획
대홍기획이 챗GPT, 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인 ‘GEO 부스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어크로스와 이번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브랜드 데이터의 구조적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정보의 노출 및 인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대홍기획은 AI 기반 허브 채널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브랜드 정보 관리와 노출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LLM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 전략을 운영하고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점유율(SOV)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대홍기획은 7일 온·오프라인으로 ‘대홍기획 GEO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GEO BOOST를 처음 공개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검색 주도권이 LLM 기반 AI로 넘어가는 현시점에서 AI에게 인용되지 못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지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다”며 “대홍기획은 솔루션을 통해 다가오는 생성형 AI 검색 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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