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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2년 연속 '삼성'

5위는 ▲카카오(4.7%)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0.8%)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한화(3.2%), ▲신세계(3.0%), ▲LG(2.8%), ▲포스코(2.2%), ▲롯데(1.8%)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꼽혔다.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2년 연속 '삼성'

2026년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삼성’이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어디인지 물었다. 그룹사는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상위 20곳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기업집단 시책의 적용 대상을 확정하고자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원 이상)과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을 지정한 것이다.

사진=인크루트

지난해에 이어 그룹사 중 1위는 단연 ▲삼성(30.5%) 이었다. 삼성을 선택한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을 일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삼성은 △남성(28.4%), △여성(32.3%)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전공별로도 △전자·공학(40.1%), △자연·의약·생활·과학(36.9%) 전공생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였다.

2위는 ▲CJ(27.4%)로 지난해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CJ의 경우 △우수한 복리후생(23.7%)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3.4%)도 이유로 다수 선택됐다. 특히 CJ는 △인문·사회·상경(35.9%) 전공생들의 지지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3위는 ▲SK로 12.4%의 득표율을 얻었다. 지난해 조사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SK를 선택한 대학생들은 SK그룹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60.3%)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4위는 ▲현대자동차(4.9%)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8.0%)를 이유로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았다. 5위는 ▲카카오(4.7%)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0.8%)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한화(3.2%), ▲신세계(3.0%), ▲LG(2.8%), ▲포스코(2.2%), ▲롯데(1.8%)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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