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대전 동구 산내동 포도 농가에서 공공기관·기업·단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자원봉사센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대전 동구 산내동의 한 포도 농가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대전 동구 산내동 포도 농가에서 공공기관·기업·단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번 활동에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조폐공사, 대전신세계, 대전교통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코레일테크 등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도 봉투 씌우기 작업 등을 하며 농가의 인력 부담 해소를 지원했으며, 작업 전 안전교육과 작업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대전 동구 산내동 포도 농가에서 공공기관·기업·단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가 함께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도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시기에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대전 동구 산내동 포도 농가에서 공공기관·기업·단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자원봉사센터]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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