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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문화재단, 제9대 지은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17일 대전예술가의집 3층 아름뜰에서 제9대 지은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대전문화재단, 제9대 지은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현장 소통·화합 강조… 축하 쌀화환 기부로 나눔 실천

▲ 대전문화재단이 17일 대전예술가의집 3층 아름뜰에서 제9대 지은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 대전문화재단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17일 대전예술가의집 3층 아름뜰에서 제9대 지은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은주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아 제9대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기를 시작했다. 오페라를 비롯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동해 온 문화예술 전문가로, 지역 예술계와의 소통 및 대전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초 임직원 대상 소규모로 예정됐던 이번 취임식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하며 소통의 자리로 확대 진행됐다. 또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화환의 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은주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재단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재단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현장과의 거리를 좁히며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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