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임원 대상…소규모 현장 안전관리 지원
▲ 대전도시공사가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AI 안전비서’의 시연·설명회를 열었다./대전도시공사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AI 안전비서’의 시연·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양 기관이 체결한 ‘AI 산업안전 모바일 앱 시범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관련 법령 대응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공사는 산업안전 법령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생성형 AI 기반 ‘AI 안전비서’의 핵심 기능과 작동 과정을 시연했다. 해당 앱은 위험성평가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등 소규모 사업장에 최적화된 안전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AI 활용 방안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공사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앱 기능을 보완할 방침이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앱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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