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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교육연수원, '명강연 콘서트 1기' 운영

명강연 콘서트는 인문, 환경, 과학, 예술, 철학, IT 등 다양한 분야 명사를 초청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표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대전교육연수원, '명강연 콘서트 1기' 운영

음악·인문 결합한 힐링형 연수 프로그램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초청 강연

교직원 창의·융합 역량 강화 추진

2026년 대전교육연수원 명강연 콘서트 1기 포스터. 대전교육연수원 제공

대전교육연수원이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힐링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전교육연수원은 20일 본원 창조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강연 콘서트는 인문, 환경, 과학, 예술, 철학, IT 등 다양한 분야 명사를 초청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표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하모니시스트가 맡는다. ‘하모니카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 여정과 삶의 철학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연중 명사 초청 시리즈를 이어간다. 6월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 11월에는 윤대현 정신의학과 교수의 ‘교육의 품격을 지키는 힘, 나를 돌보는 용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명강연 콘서트는 교육구성원의 인문 소양과 창의융합 역량을 높여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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