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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창출

유망 스타트업 입주를 통해 본격적인 창업지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1차연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창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보육센터를 구축한 후, 유망 스타트업 입주를 통해 본격적인 창업지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1차연도 창업보육센터 구축에 따라 Main-입주 공간 4개실에 대한 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예비창업자 2명, 초기창업자 2명 등 총 4개 기업을 선발했으며, 지난 27일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입주기업은 모두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한 DST-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육성된 기업으로,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고도화 과정을 거쳐 범부처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입주기업 중 ‘케이우드볼’은 국내 우드볼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예비초기지원사업(5000만 원)에 선정됐다. 또 ‘멜란지그래픽스’는 3D프린팅 및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1억 원)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성공패키지(6000만 원)에 선정된 ‘마스랩’,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사업(7000만 원)에 최종 선정된 ‘에듀포인터’ 등이 있다.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구조와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교육을 운영해, 입주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준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에는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통해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컴퍼니빌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한국발명진흥회 등 지식재산 전문기관과 연계해 입주기업의 스케일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진영 RISE사업단장은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사업화, 투자까지 이어지는 DST-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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