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바이오 등 전략산업 기업 선발
KAIST 공동운영, 16주 집중 지원
교육·컨설팅·네트워킹 전 과정 제공
대전TP는 4월 2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KAIST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제8기 IPO & Scale-up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TP 제공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기업의 코스닥 상장 지원에 나섰다.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로봇 등 대전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이 포함돼 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약 16주간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맞춤형 상장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기관 간 네트워킹 등 상장 준비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투자 유치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된다.
대전TP는 그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상장기업 9곳을 배출했다. 이번 기수를 통해서도 신규 상장사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우연 원장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전략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IPO & Scale-up 프로그램 수료기업 중 상장 성공 현황표. 대전T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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