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왼쪽), 신흥순 화학·바이오ISC 사무총장이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RSC 제공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RSC)는 26일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화학·바이오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화학·바이오ISC)와 ‘화학·바이오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화학·바이오 산업의 AI 기반 제조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화학·바이오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한층 확대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흥순 화학·바이오ISC 사무총장은 “AI 기반 제조혁신은 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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