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개 프로그램… 도심형 과학축제 자리매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
[충청타임즈] ‘2026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추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 운영되며, 대전 전역에서 다양한 과학행사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287개 기관이 참여하고 42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사흘간 약 37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전역이 과학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전시·포럼·체험·공연이 연결된 도심형 축제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전시, 세계과학문화포럼, VR·로봇 체험 등이 진행돼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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