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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24시] 동구,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구는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유형과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전략을 병행해...

[대전 24시] 동구,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

중구,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서구,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축제 개최

유성구, 청년 자립역량 강화 '라이프 스킬 업' 운영

대전 동구는 4~6월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구는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유형과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전략을 병행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금융채권 등 재산 압류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한편 구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에 맞춰 오는 5월 기간제근로자를 선발하고 하반기 일제정리와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마련할 계획이다.

◇ 중구,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대전 중구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중구는 총사업비 3400만원을 편성, 지난 1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모이자, 해보자, 가꾸자)와 의제실천 분야(돌봄, 기후, 안전 등)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00만원 △해보자 200만원 △가꾸자 400만원 △의제실천 3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단체)이며, 이번 달 17일까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dyo100@korea.kr)로 신청 가능하다.

◇ 서구,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축제 개최

대전 서구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 축제를 오는 10~11일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트스프링은 '거리에서 피어나는 청년 예술의 봄'을 주제로 한 청년 문화예술 축제다. 청년 작가에게는 작품 홍보와 성장의 무대를,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관내 미술학원과 지치울작은도서관이 동참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로데오거리는 청년 작가들의 회화·도예·웹툰·사진 작품을 비롯해 미술학원 학생들의 작품, 도서관 기획 전시 등이 진행된다.

주무대에서는 감성 버스킹·재즈·국악·밴드 공연과 마술쇼와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각종 체험 공간,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 유성구, 청년 자립역량 강화 '라이프 스킬 업' 운영

대전 유성구는 '청년 라이프 스킬 업'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경제·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관리의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및 심리 상담, 체형 교정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과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 명으로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 대덕구, 어린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 운영

대전 대덕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2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8세까지 대덕구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마모된 유리를 재활용한 바다유리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했다.

특히 지구의 날 기념 체험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

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구민들을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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