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감사 사례 중심 교육' 학교 행정업무 지원 강화한국수자원공사,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과제' 통합공모 실시LH대전충남본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시행대전시의회는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안 21건, 시장 제출안 24건, 교육감 제출안 2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는 등 집행부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식품 바우처의 사용처 선정평가 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취약계층 위한 농식품 바우처 사업 개선과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5분 자유발언에서 △황경아 의원은 '장애인 고용의무 제도의 활성화방안 마련 촉구' △이재경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사용자부담 개선 촉구' △이한영 의원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대전을 위한 정책 강화 촉구'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조원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책임 있게 심의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시민의 안전과 권익에 최우선 해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감사 사례 중심 교육' 학교 행정업무 지원 강화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학교 회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관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여 투명한 교육행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학기 초인 3월에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시 교육청은 기대했다.◇ 한국수자원공사,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과제' 통합공모 실시한국수자원공사는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 등 자원을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민간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현재 국가 K-테스트베드에는 76개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489개 인프라를 개방해 현재까지 821개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실증을 지원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가 K-테스트베드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4월15일까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www.ktestbed.net)을 통해 모집한다.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는 3월과 9월 연 2회 실시되며 이번 상반기 공모는 △연구·개발 △단순 실증 △기술 및 제품 성능 확인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대전충남본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시행LH대전충남본부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원천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주거행복지원센터, 임대주택 관리소와 함께 진행됐다.LH는 2025년 총 1333개 건설현장에서 2024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성과를 거둬 안전제일 경영을 실현했다고 평가했다.앞서 지난 9일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대전대동2 지구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해당 현장(LH 시행, 금호건설외 2개사 시공)은 2029년 2월 1130세대 입주를 목표로 현재 발파작업 및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고위험 공정인 흙막이 시설물에 AI 스마트 계측기를 설치해 위험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이어 16일부터는 가오은어송 4단지를 시작으로 단지 내 옹벽 및 배수시설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옥내소화전과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소방펌프, 화재감지기, 지하주차장 소방장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 24시] 대전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집행부 현안 사업 점검
해당 현장(LH 시행, 금호건설외 2개사 시공)은 2029년 2월 1130세대 입주를 목표로 현재 발파작업 및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고위험 공정인 흙막이 시설물에 AI 스마트 계측기를 설치해 위험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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