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대원전기㈜가 29일 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 증평군은 대원전기㈜가 29일 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원전기㈜는 1970년 설립돼 올해 창립 56주년을 맞은 충북 대표 전력 전문기업이다.
전기·통신·소방공사를 비롯해 제조업과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전기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배전 분야 기술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 인증 A등급 교육원을 운영하며 전력 분야 우수 기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원전기는 지난 2023년부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권세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은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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