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웹이코노미)
대선주조는 지난 16일 기장공장에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고, 최근 ‘2026년 제37회 부산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와 현장 간담회 가져
부산상공회의소와의 현장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대선주조 조우현 사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신제품 ‘부산’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대선주조는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공정 최적화 지원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을 건의하면서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13년째 부산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과 따뜻한 동행
‘2026년 제37회 부산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에서 이뤄진 감사패 전달 장면. 사진=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에 따르면 ‘2026년 제37회 부산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은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최했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중증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마련됐다.
1987년 시작된 이 사업으로 총 218쌍의 부부가 연을 맺었다. 대선주조는 지난 2014년부터 13년 연속 후원, 총 66쌍의 새로운 가정이 탄생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협의회는 대선주조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대선주조 측은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 후원 외에도 한국과학영재학교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장학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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