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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바스 주가 기세등등...욕실 리모델링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급등

네이버 증권.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의 노후 관로 정비 사업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정책이 맞물리며 국내 건축제품 업종이 1일 강력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 경기 회복에...

대림바스 주가 기세등등...욕실 리모델링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급등

네이버 증권.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의 노후 관로 정비 사업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정책이 맞물리며 국내 건축제품 업종이 1일 강력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및 배관재 교체 수요가 실적으로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형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수급이 유입되며 업종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업종 내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 중인 종목은 티케이지애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배관재 시장의 선도적 지위가 부각되며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9.56% 상승한 894원에 거래 중이다.

위생도기 및 욕실 자재 전문 대림바스는 9.11% 상승한 599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설재 전문 금강공업은 4.45% 상승한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전문 제일테크노스와 친환경 배관 및 하수도관 전문 뉴보텍이 오름세다. 유리 시공 분야의 강자 국영지앤엠과 우선주인 금강공업우가 상승 중이다. 해상풍력 및 건축 구조물 소재의 오션인더블유와 거푸집 시스템 전문 삼목에스폼 역시 상승 대열에 합류하며 수익률을 내고 있다.

수전금구 및 위생도기 전문 대림통상과 절수형 위생부품 강자 와토스코리아가 오름세다. 반면 건축용 배관 전문 프럼파스트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축 소재 및 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베노티앤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건축제품 업종은 신축 시장의 한계를 넘어 교체 및 보수라는 탄탄한 배후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투자전략가는 "건축물의 생애 주기가 길어지면서 내부 설비와 자재를 교체하는 유지보수 시장이 신축 시장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했다"며 "브랜드 인지도와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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