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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 전환
“농업 로봇타이제이션, ROI 측면에서도 이로워”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268조 시장 정조준, 휴머노이드형 개발 착수
이 기사는 2026년 4월 30일 00시에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가 29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딜사이트경제TV)
“우리나라의 경우 OECD 식량 안보 지수가 32위밖에 되지 않고 곡물 자급률도 20%에 못 미칩니다. 특히 1인당 경지면적 증가하고 있음에도 인건비,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을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농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를 풀어줄 해결책으로 AI에 기반한 ‘로보타이제이션(Robotization‧로봇화)’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29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개최된 ‘2026 테크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AI 로봇의 시장성을 판가름할 원가가 하락한 만큼 농업에서의 AI 로봇 대중화 시대가 머잖았다는 게 강 대표의 시각이다. 그는 “중국에서 로봇과 관련된 하드웨어 제조원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다른 제조업 전반에 일고 있는 AI 로봇 확산 분위기가 농업 도메인으로 옮겨가고 있다”이라며 “농업에서의 로보타이제이션은 ROI(투자대비수익) 관점에서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동로보틱스는 2024년 10월 출범한 신생 계열사로 대동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로봇 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모기업인 대동모빌리티(72.13%)와의 시너지를 위해 일부 개발 인력만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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