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투시도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
지난 24일(금)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63가구)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며 구름 인파가 몰렸다.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단지라는 상징성에 더해, 최근 구미시에 연이어 발표되고 있는 굵직한 첨단산업 투자 소식이 주택 매수 심리에 불을 지핀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그야말로 '첨단산업 투자 러시'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년 7월~2026년 2월) 구미국가산단에는 약 16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2026년에 들어서며 투자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초 불과 두 달 만에 2.9조 원의 투자 실적을 올렸다. 연초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현장에서 삼성SDS와 구미 1국가산단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K-방산의 핵심인 LIG넥스원이 3,7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스투피가 6,000억 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양산시설 투자를 확정 지으며 구미를 미래 첨단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첨단 대규모 투자가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소득 인구 유입으로 직결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대기업 종사자와 협력업체 직원들은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을 선호하며, 탄탄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하이엔드 대장주 아파트'를 찾는 경향이 강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이번 분양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쏟아지는 대기업 배후수요를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보기 힘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건식세차장,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최상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63가구는 대규모 투자 호재로 인한 향후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과거 책정된 합리적인 '원분양가'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로 꼽힌다.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 재당첨제한 등 각종 규제마저 없어 당첨 즉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분양 관계자는 "구미에 AI, 방산, 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산업 투자가 집중되면서, 지역의 미래 가치를 내다본 외지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더해져 주말 내내 견본주택이 북새통을 이뤘다"며 "압도적인 투자 호재를 품은 지역 랜드마크 단지를 원분양가에 규제 없이 주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다가오는 청약 접수에서 매우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기존 조합원들의 무주택 요건 상실 및 상속 등 불가피한 자격 변동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 △전용면적 74㎡A 1가구 △전용면적 84㎡A 49가구 △전용면적 84㎡B 13가구 등 총 63가구다.
구미의 새로운 대장주 굳히기에 나선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의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화) 1순위, 29일(수)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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