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직장운동경기부 157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박영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직장운동경기부 157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체육회는 건강하고 존중받는 훈련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인권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스포츠단 14개팀과 구청 등 관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강의에는 스포츠인권 전문가인 김동혁 연구공동체 <인권과스포츠> 대표가 ‘현장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스포츠인권 실현,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존중받는 스포츠 환경’을 주제로 선수와 지도자가 실제 훈련에서 경험한 사례와 고민을 직접 이야기하고, 다른 종목과 팀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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