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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의사회, 김부겸 앞 '의료정책 보따리' 풀었다

대구시의사회를 중심으로 대한의사협회 산하 단체와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이 함께 참석해 의료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시의사회가 준비한 정책 내용을 후보 측에 직접 전달하는...

대구시의사회, 김부겸 앞 '의료정책 보따리' 풀었다

▲ 대구시의사회가 지역 의료현안을 담은 정책 의견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가 지역 의료현안을 담은 정책 의견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측에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7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대구시의사회를 중심으로 대한의사협회 산하 단체와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이 함께 참석해 의료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시의사회가 준비한 정책 내용을 후보 측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의료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정리된 내용이 설명됐고, 참석 단체들도 각 분야에서의 의견을 덧붙이며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의료정책을 둘러싼 현안들이 한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공유되면서, 지역 의료계의 시각이 그대로 전달되는 구조로 이어졌다.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정책 논의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대구시의사회는 참석 단체들과 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의견을 함께 제시하며, 단일 이슈가 아닌 복합적인 의료 현안을 포괄적으로 다뤘다. 간담회는 특정 사안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인 의료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김부겸 후보는 간담회에서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은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참고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료현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가 전달됐거 정치권과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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