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실기·연구 경쟁력 입증

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이 최근 열린 ‘KDTEX 2026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서 수상했다.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실기·연구 경쟁력 입증

KDTEX 참가…학생실기·보철작품·학술발표 부문 수상

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이 최근 열린 ‘KDTEX 2026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서 수상했다.

대구보건대학 치기공학과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KDTEX 2026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서 학생실기경진대회와 보철작품경진대회, 보건전문기술대학원 학술발표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치기공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21개 대학 학생과 치과기공 전문가들이 참가해 실기와 연구 역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기공 학술행사다.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는 안보민(3학년) 학생이 치아형태 왁스업 부문 대상, 정태희(3학년) 학생이 국소의치 금속구조물 왁스업 부문 은상, 김민서(3학년) 학생이 인공치아 배열 및 치은형성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보건전문기술석사과정 2학년 허원성 학생은 악안면보철 제작 작품으로 회원보철작품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원생 이정훈·허원성 학생은 치과용 지르코니아를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으며 연구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가 운영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디지털 치과기공 교육, 보건전문기술석사과정을 연계한 교육체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